[06] 二階堂 亮一(にかいどう りょういち)

 

※ BL관련 포스팅입니다.
    BL물을 잘 모르시거나 혐오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본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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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니카이도 료이치                                               성별 남성

생일 7월 31일(사자자리)        학년 3학년                    혈액형 AB형

신장 182cm                         시력 좌/우 0.3/0.1          좋아하는 과목 역사

코드 네임 바둑판 위의 게임마스터                              특기 전술, 체스

자기 소개 팀이 원만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

리더의 의견 아직 도달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매일 정진!

취미 독서

좋아하는 단어 죽는 것은 간단하지만,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좋아하는 색 청자색                                                  좋아하는 음식 카레라이스

가족 구성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2명, 남동생 2명          토야마

자신이 열중하는 것(유행) 보드게임

 

 

 

팀 그리프의 리더.

리더인 만큼 상냥하고 다정하고 우와아..

처음에는 정말 아빠 같았다.

어쩜 이렇게 다정다감하데!!

형 같은 느낌도 들고.

그만큼 책임감도 강하고

가끔 엄마같다는 생각도 들고.

 

전술 짜는 것에 능하다.

그래서인지 전술 게임인 보드 게임 등등을 좋아한다.

특히 체스.

체스를 통해서 만난 라이벌로 인해

카이토우 학원에 들어오게 된다.

 

 

듬직한 동료.

한 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을 한 없이 어루만져주는

상담가, 조언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의 흥미분야.

고전 미술이나 역사에 관한 얘기에서는

앞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진지해지고

엄청 열중하게 된다.

매사에 신중한 편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빠져드는 타입.

 

 

진짜 이 때까지만 해도 계속 형 같애서..

아스카 돌봐주는 것도 그렇고.

팀 전체를 어쩜 그렇게 잘 살펴주는지.

지금까지 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엄청 상냥하게 대해줘서 그런지..

괜히 두근두근 거렸다.

아무래도 난 귀축보다는 이런 다정다감 캐릭에 약한 듯.. ㅠ

 

 

우와아 둘이 웃는 거 봐..

휘트나 유적에서 둘이 극적으로 살아남는다.

이때 료이치 호크한테 총 맞아서 ㅠ

징챠 호크 가만두지 않을꺼다 ㅠ

 

아마 케이 공략하는 데서 단단히 혼 날거 같으니까

그 때를 기다려야 될 듯..

 

 

- 총 감상 -

 

 

이 장면 하나로 정리될 거 같다.

 

엄청 달달한 커플이었다!!

그리고 특히 아스카가 너무 여자같이 나와..

가지 말라며 떼쓰는 것 하며

응석 부리는 것 하며 진짜..

완전 강아지 같다!!

 

얼마나 소중히 대하는지.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 수 있었다.

아 그나저나 이거 쓰면서 알았다..

료이치 이 목소리 진짜 ㅠ

정말 대박이다.. ㅠ

마에노상!! ㅜ

마에노상 미안해요..

당신 목소리 잊고 있었어.. ㅠ

이렇게 다정한 목소리를 내시다니!!

사전에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직격타 맞았다 ㅠ

 

속닥속닥 속삭이기도 하고

발그레 볼 붉히기도 하고

보는 사람이 더 부끄럽네!!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해서 모든 게 조심스럽지만

서로만 있으면 뭐든지 헤쳐 나갈 수 있을 듯한

그런 커플?!

 

처음에는 그냥 참견하기 좋아하는 그런 사람?

솔직히 말해서 별로 정이 안 갔는데

점점 괜찮은거다!!

상냥함을 바란다면 료이치 강력 추천!!

 

(태그 쓰는 법을 이제 알았다... ㅠ)

Posted by 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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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僕はすべてを知っている

 

 

 

- 원작 : 타카쿠 쇼코

- 성우 : 사이카와 치히로(유사 코지) X 아사노 아유미(시마자키 노부나가)            

           카나자와 유우지(노지마 히로후미), 카가 키요후미(오키츠 카즈유키)

- 발매일 : 2012.09.26

- 감상도 : ★★★

 

- 줄거리

너의 하반신은, 세계 제일 아름답다!!
젊은 명의 사이카와 치히로는 포경 정형 치료의 프로.
보기 흉한 하반신을 보는 일상에 내심 진절머리가 나고 있던 치히로가

어느 날 거리에서 만난 것은 휴대폰 매장의 판매원 아사노 아유미.
옷 위에서 일지라도 하반신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치히로는

아유미의 귀여운 웃는 얼굴보다 하반신에 한 눈에 반하게 된다!!
「너는 세계 제일 아름답다」라고 설득하지만

아유미는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 감상

오랜만에 유사상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듣게 되었는데 우와아 진짜 듣는 동안 이렇게 부끄러울 수가 있나..

프리토크 에서도 나오지만

하반신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이렇게 많이 얘기한 건

진짜 친쯔부 이래 처음인 것 같다.

병원이 아.. 진짜 비뇨기과라서 어쩔수가 없는 듯.. ㅠ

친쯔부도 오랜만에 기억났다.

유사상이 프리토크에서 이렇게 많이 하반신에 대해 얘기한 것이

두번째이지 싶다고 얘기하신 것에서 아.. 혹시?!

하고 찾아보니 친쯔부였다..

친쯔부도 진짜 재밌다~ 나중에 또 들어야지~!

 

아 시마자키상의 BLCD 첫 데뷔작.

프리토크에서 시마자키상이 처음으로 BLCD 녹음한다고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상대역으로는 어떤 분이냐면서 물었단다.

유사상이라고 하니까 괜찮다며 ㅋ

응응 유사상이 잘 해주실 거라며 ㅋㅋ

오히려 본편보다 프리토크가 더 재밌었어 :)

역시 유사상이 참여하시는 프리토크는 재밌는 거 같애♡

 

이 드라마에서 끝판 대장은 정말 카나자와랄까.

어찌 모든 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이거 2편이 나오게 되면 카나자와의 음모나 그런거?

그런 이야기로 흘러가면 정말 대박일 듯!!

 

감상 쓰고보니 다 프리토크 얘기밖에 없네..;;

내용 이야기는 별다르게 쓸 내용이 없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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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나

 

 

(写真 : google)

 

2013年 1月 28日

神谷 浩史

38歳 誕生日

 

日々頑張ってる姿から

たくさんの元気を貰っていて

落ち込んでいる時にも

また頑張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の一番はいつも神谷さんです。

いつまでも私たちの妖精でいてください。(笑)

 

いつも心から応援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神谷さんの38歳のお誕生日

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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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나

[05] 中川 眞鳥(なかがわ まと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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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나카가와 마토리(티아마트리 앤 휘트나)                성별 남성

생일 5월 39일(쌍둥이자리)     학년 3학년                     혈액형 A형

신장 178cm                         시력 좌/우 0.5/0.7           좋아하는 과목 물리

코드 네임 우아한 페노메나                                         특기 자물쇠 파기

자기 소개 열리지 않는 열쇠는 나에게 부탁해.

리더의 의견 신속 정확함은 만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미션에 참가해줘.

취미 퍼즐

좋아하는 단어 아리아드네의 실

좋아하는 색 파란색                                                   좋아하는 음식 쥬레(프랑스어로 젤리)

가족 구성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누나 9명                 모나코

자신이 열중하는 것(유행) 열대적인 것

 

 

 

침착한 분위기.

모든 상황에 있어서도 한 발 물러서서

파악하는 경향을 보임.

그런 면에서는 타카유키와 비슷한 걸지도.

하지만 세상과 뭔가 동떨어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

구름 속에 둥실 떠있는 느낌이랄까.

손이 빠르고 자물쇠 여는 것이 특기.

 

 

모든 걸 열고 싶어하는 성향 때문인지

아스카의 마음도 열어보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아스카에게 접근한 이유도 물론 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는 것이

아.. 이 사람도 가볍게 볼 사람이 아니었구나 싶었다.

 

마사지가 특기.

마사지 해주는 것도 자신의 계획 안에 포함된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으니..

 

 

자신이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그 반면 자신이 마음을 여는 만큼

상대방의 마음이 더욱 궁금해지는 아스카는

파트너로서 마토리를 선택하게 된다.

자신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눈으로 인해

마토리의 감춰진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점점 더 그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도달한 곳은 휘트나의 유적

그곳에서 발견한 하나의 관.

여기서 마토리의 진정한 이름과 정체가 드러난다.

미리니름은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여기서는 말을 최대한 줄이고..

 

이 후에 선택지에서 어떻게 선택하는 냐에 따라

둘이 같이 죽을 수도 있고

같이 살 수도 있다.

 

같이 사는 쪽으로의 선택을 하게 되면

약간은 대범해진 아스카를 만날 수 있다.

이런 말도 할 줄 아는 녀석이었군 너라는 녀석..

 

 

저혈압이라서 아침이 약하다.

나도 저혈압이라서 그 기분 잘 안다.. ㅠ

 

저렇게 밝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었다.

비꼬는 말투를 사용해서 원래의 모습을 몰랐었는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감출 필요가 없으니.

보지않는 척 위험을 피하는 척 하면서도

팀이 위험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준다.

참.. 알다가도 모르는 사람.

 

 

- 총 감상 -

마토리 말이 너무 어려워..

빙빙 둘러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어려워..

나중에는 그냥 적당히 듣고 넘겼다.

하나하나 해석하려니 머리가 아파 ㅠ

 

뭔가 비밀이 있는 사람 같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밝혀지는 순간

아.. 이 사람 쓸쓸한 사람이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슬프겠다는 생각도 했다.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자신의 어깨에 놓여진 현실 만으로도 벅찰텐데

과거까지 짊어져야 하니..

그것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의 허무함.

이제 열어야 할 문제가 없어졌을 때의 공허함.

 

텅 빈 마음 속에 가득 찰 만큼의 보람.

그것을 안겨준 것이 아스카였는데 응응 이 때의 대사는 맘에 들었어.

처음으로 아스카가 마음에 들었는 순간.

 

Posted by 엔나

+.) 박앵귀 1기만 보고 말았었는데 다시 보려니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그 당시 볼 때에도 오키타가 병 걸려서 콜록 콜록 거릴 때

     그거 때문에 너무 안 되서 못 보겠다며 접었었는데.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 외장하드 정리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네.

     받아놓은 건 많은데 이걸 언제 다 정리할지..

 

+.) 2가지가 있는데 이것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중이다.

     오늘 집에 있는 타로카드 오랜만에 꺼내서 양자택일 점을 봤는데.

     이 길이 맞나 싶다.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 클램프 작품을 보면 돌고 도는 것 같다.

     츠바사를 본 게 잘못이었어..

     다 찾아서 보고싶잖아!! ㅠㅠ

 

+.) 그래서 게임도 못하고 드라마 CD도 못 듣고 있다.

     아아.. 언제쯤 이 난잡함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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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由利先生は今日も上機嫌

 

 

- 원작 : 키노시타 케이코

- 성우 : 유리 쿄이치로(모리카와 토시유키) X 무구루마 타로(타케우치 켄)            

           헤이조(쿠라토미 료), 카와카미 편집장(야스무라 마코토)

- 발매일 : 2010.12.22

- 감상도 : ★★★

 

- 줄거리

카와카미 출판에 근무하는 편집자・무구루마군의 담당은 자기 멋대로이고 변덕스러우며,
한편으로는 재능이 넘치는 미스테리 작가 유리 쿄이치로다.
한 여름에 군고구마를, 한 겨울에 수박이 먹고싶다고 하고
비록 갑자기 칼을 들이대는 일이 있더라도
존경하는 유리 선생님의 작품을 위해서라면
오늘도 고군 분투하는 무구루마군이었지만,
연애는 전혀 진전이 없고...
순정 가련한 무구루마 군과 마음을 좀처럼 읽기 어려운 유리 선생님의 파란만장한 나날의 이야기.

 

- 감상

예전부터 들어야지 했었는데 이제야 들었다.

잠결에 꾸벅꾸벅 졸면서 들어서

프리토크 부분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ㅠ

프리토크에서 모리카와상이 얘기한 것 처럼

무구루마 이름이 너무 어렵다 ㅠㅠ

 

와아 유리 선생의 첫인상은..

이런 제멋대로인 사람을 봤나!! 였다.

능력좋고 재능 넘치면 다냐구 ㅠ

무구루마 완전 불쌍..

한 여름에 군고구마 익히질 않나.

한 겨울에 수박 사러가질 않나.

유리 선생을 아무리 존경한다지만 이건 뭐..

 

모리카와상의 능글맞으면서도 심술궂은 연기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그저 들으면서..

엉엉 무구루마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유리 선생이 좀 어린애 같아야지.

자기 생각한 대로 안 되면 어리광 부리고.

그런 면에서는 고양이 헤이조가 훨 나을지도.

고양이 정말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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